참사람의 향기


135회 ㅅ00

자심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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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의 누군가에 무언가에 의지하려는, 의지해온 습관, 허망한 것은 의지처가 될 수 없다. 결국 배반당한다. 육체가 늙고 병들어 무너져가면 그때 가서 어디에 의지할 건데?

그러니 지금 탄탄한 건강을 누리는 이 육체도 의지처가 못된다. 직장, 돈(소유자산)이 견고한 듯 보였으나 그렇지 않았다.

스스로의 내면에 있는 ‘본디마음’만이 진정한 앗아갈 수 없는 유일한 의지처 임을 기억하라.

마땅히 머문바 없이 그 마음을 내라.

후회와 낙담은 지나고 보면 엉터리, 그럴 필요가 없었던 쓸데없는 것.

상유십이. 스스로가 고요하고 통찰이 있다면 언제나 기회는 이 손 안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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