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전 해남 미황사 참사람의향기로 불가와의 인연은 시작되었습니다.
한동안 일년에 한번씩 지친 몸과 마음 추스리고자 삼사일에서 일주일씩 휘릭 하니 달려가서는 며칠을 지내다 온 기억들이 가득합니다.
스님께서 미황을 떠나신 후 얼마 안되어 무작정 찾아간 미황, 미황분들께 저는 평생회원 입니다. 하면서 향적당에 눌러 앉아
기도력이 쎄다는 응진당에서 108배와 점심 공양후 달마산 산책, 대웅전의 108배, 저녁 공양 후 대웅전서 또 108배를 하루 세번씩
원없이 했습니다. 몇 년전 코로나때 딸아이와 함께 완도 다녀오다 들렀을 때는 대웅전을 보수했는데 아직도 마무리 중 일듯 합니다.
활인선원 금강스님께서 내어주시는 녹차 한잔 마시러 가야겠습니다, 활인선원이 마음에 들어왔으니 올 여름에는 찾아뵐 겁니다.
미황을 대신하여 절집 가고 싶을 때면 운길산 수종사에 들러 삼배하면서 찾아뵙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배, 온가족 건강 기원의 일배,
사업 잘되게 해주소서 일배를 온 정성으로 손바닥 하늘 향해서 두발은 모아서 한참을 천천히 삼배 합니다.
오십대초 인생의 우여곡절 태풍이 지나가며 난장판이던 마음을 다스리게 해주신 금강스님과 미황사 그리고 참사람의향기의 한주간
시간 안에서 은각 법명도 주시고 스님의 매서운 눈빛으로 혼란하던 제마음도 눌러 주셨지요, 그런 인연으로 미황에 작은 후원도 하고
지금은 물론 초창기 활인선원 시작할 즈음부터 작은 회원입니다.
마음이 대웅전서 들었던 마음, 절 밖 주차창에서 마음, 돌아가는 차안에서의 마음이 각각 다르기에 마음 다스림이 제일 어렵습니다.
금강 스님의 말씀 중에 너무 좋아 메모하고 십수년 매년 수첩에 메모하는 내용 써 봅니다.
[ 어제의 마음 오늘의 마음.
오늘의 완성인 것 이 순간, 여기에 살아 있는 것 그 자체가 道이다.
현재의 의식이 과거를 본다, 과거는 그 순간 뿐이다 그대로 완성인 것.
집착은 필요 없다, 과거 때문에 지금이 있다.
이 순간 내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그 마음이 최선이다.]
- 2014년 11월 금강스님 말씀 -
12년 전 해남 미황사 참사람의향기로 불가와의 인연은 시작되었습니다.
한동안 일년에 한번씩 지친 몸과 마음 추스리고자 삼사일에서 일주일씩 휘릭 하니 달려가서는 며칠을 지내다 온 기억들이 가득합니다.
스님께서 미황을 떠나신 후 얼마 안되어 무작정 찾아간 미황, 미황분들께 저는 평생회원 입니다. 하면서 향적당에 눌러 앉아
기도력이 쎄다는 응진당에서 108배와 점심 공양후 달마산 산책, 대웅전의 108배, 저녁 공양 후 대웅전서 또 108배를 하루 세번씩
원없이 했습니다. 몇 년전 코로나때 딸아이와 함께 완도 다녀오다 들렀을 때는 대웅전을 보수했는데 아직도 마무리 중 일듯 합니다.
활인선원 금강스님께서 내어주시는 녹차 한잔 마시러 가야겠습니다, 활인선원이 마음에 들어왔으니 올 여름에는 찾아뵐 겁니다.
미황을 대신하여 절집 가고 싶을 때면 운길산 수종사에 들러 삼배하면서 찾아뵙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배, 온가족 건강 기원의 일배,
사업 잘되게 해주소서 일배를 온 정성으로 손바닥 하늘 향해서 두발은 모아서 한참을 천천히 삼배 합니다.
오십대초 인생의 우여곡절 태풍이 지나가며 난장판이던 마음을 다스리게 해주신 금강스님과 미황사 그리고 참사람의향기의 한주간
시간 안에서 은각 법명도 주시고 스님의 매서운 눈빛으로 혼란하던 제마음도 눌러 주셨지요, 그런 인연으로 미황에 작은 후원도 하고
지금은 물론 초창기 활인선원 시작할 즈음부터 작은 회원입니다.
마음이 대웅전서 들었던 마음, 절 밖 주차창에서 마음, 돌아가는 차안에서의 마음이 각각 다르기에 마음 다스림이 제일 어렵습니다.
금강 스님의 말씀 중에 너무 좋아 메모하고 십수년 매년 수첩에 메모하는 내용 써 봅니다.
[ 어제의 마음 오늘의 마음.
오늘의 완성인 것 이 순간, 여기에 살아 있는 것 그 자체가 道이다.
현재의 의식이 과거를 본다, 과거는 그 순간 뿐이다 그대로 완성인 것.
집착은 필요 없다, 과거 때문에 지금이 있다.
이 순간 내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그 마음이 최선이다.]
- 2014년 11월 금강스님 말씀 -